• 2024. 3. 25.

    by. 된생행

     아이를 낳아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듣는 거 같다. 많은 분들이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부분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거 샅아요. 정부에서는 저 출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다자녀 가구에 대한 기준 들 중 특별공급, 청약 요건 에 대해 알고 싶은분들은 아래 내용 끝까지 읽어보시고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들은 보세요⭐

    • 다자녀 혜택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 다자녀 혜택 기준에 대해 궁금하신 분

    다자녀혜택기준
    다자녀혜택기준

    다자녀 혜택 기준 변경

     결혼을 하지만 아이를 놓지 않겠다는 사회가 많아지면서 정부에서는 저출산을 회복해보고자 하여 정부에서는 많은 지원 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핵심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자녀가구 완화 (3명 > 2명) 

     다자녀기준은 2024년 3월 부터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다자녀의 기준이 3명에서 2명을 완화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를 가져도 외동이 많이 보이는데요. 2명만 있어도 다자녀 가구로 인정된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다자녀 혜택 기준 

     지역마다 출산 지원금 중앙정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액 및 내용이 다르므로 아래 주소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 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순천시] 출산장려금 출생순위별 차등지원
    ✅ 첫째 : 500만원(출생 시 100만 원 일시금, 매년 생일달 80만 원 ×5회)
    ✅ 둘째 : 1,000만원(출생 시 100만 원 일시금, 매년 생일달 180만 원 ×5회)
    ✅ 셋째 : 1,500만원(출생 시 100만 원 일시금, 매년 생일달 280만 원 ×5회)
    ✅ 넷째 이상 : 2,000만원(출생 시 100만 원 일시금, 매년 생일달 380만 원 ×5회)

     

    다자녀혜택기준1

     

    다자녀 우대카드 

     다자녀 우대 기준은 3자녀부터 발급이 가능하였는데요. 다자녀 기준이 바뀌면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가 됩니다. 

    지역별로 우대 카드 혜택 종류가 다르니 아래 참고 바랍니다. 

     

    다자녀가구 > 공공요금 감면 > 공공시설 요금감면 > 다자녀 우대카드 발급 (본문) | 찾기쉬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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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law.go.kr

    다자녀기준 혜택 정리
    지역 카드명
    서울 다둥이 행복카드
    부산 가족사랑카드
    인천 아이모아카드
    대구 아이조아카드
    대전 꿈나무 사랑카드
    광주 아이사랑카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경기도 아이플러스카드
    강원 반디다복카드
    충청 아이사랑보너스
    충청 다사랑
    전라 아이조아카드
    전라 다자녀
    경상 다복가정희망카드
    경상 경남 i-다누리카드
    제주 제주아이사랑행복카드

     

    초동 돌봄 교실 지원

     초동 돌봄 교실 지원을 할 수 있는 기준이 3자녀 에서 2자녀로 변경되어 아이 돌봄 지원이 가능 해졌습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 추가 할인도 같이 검토 중이니 참고 바랍니다. 

     

    자동차 취득세 감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다자녀의 경우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되었습니다. 최대 140만 원 까지 감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를 경우 7인 이상의 승용차나 승합차 구매 시 취득세 100% 면제가 되며, 6인 이하의 승용차의 경우 140만원 초과된 금액만 지불하면 됩니다. 

     

    다자녀혜택기준2

     


     오늘은 다자녀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자녀의 기준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되면서 2자녀를 키우더라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주변에 사람들도 아이가 없는 가정이 많이 보이고 아이가 있더라도, 한 명을 키우는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더 많은 복지를 지원하여 국민들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