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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무더위가 왔습니다. 에어컨 없이는 잠시도 견딜 수 없는 지금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의 온도가 한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올여름 더위를 없애기 위해 최대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데요.
어떻게 아끼면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지 절약 가이드를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은 어떤게 좋은가요?
에어컨 없으면 잠시라도 더운데요. 특히 신생아 아이나, 어른들과 같이 보낼 경우 온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럴 경우 고민이 되는 부분이 "에어컨을 계속 켜두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더울 경우에만 켜는 게 좋은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인버터형 에어컨 이라면 ?
➡️ 2011년 이전 에어컨은 온도 제어 기능이 없음
➡️ 2011 년 이후 에어컨은 끄는 거보다 켜두는 것이 절약에 도움 됨.
2011년 이후 생산된 에어컨의 경우 인버터 형입니다. 인버터형 에어컨인 경우 한 번 설정 온도까지 내려갈 경우, 전력 소모를 최소회 하여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끌 경우 더운 공기를 식히는 것보다는 연속으로 켜두는 것이 전기료 절약에 효율적입니다.
에어컨 온도 몇 도가 적당 한가요?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몇 도가 적당한지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요.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 전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대요.
25도가 적당합니다.
26도가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26도는 땀이 나서 온도를 더 내리게 되더라고요.
25도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또한 보조 냉방기기를 활용하시면 보다 공기가 순환하여 시원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선풍기, 서큘레이터, 실링팬을 설치하셔서 시원함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 몇 도가 적당한가요?
➡️ 25 도 ~ 26 도 유지하세요.
➡️ 보조 냉방 기기 활용 하자.
이것만은 꼭 기억하고 실천하자
여름 에어컨 사용을 통해 보다 더 절약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방법들 중에 약 4가지만 실천하신다면 여름철 에어컨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면서 전기세도 절약할 수 있으니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 이것만은 꼭⭐
- ✔️ 온도 설정 : 25도 ~ 26도 유지
- ✔️ 연속 사용 : 에어컨을 자주 껐다 켜지 마세요.
- ✔️ 보조 기기 : 선풍기, 서큘레이터, 씰링팬 설치
- ✔️에어컨 필터 청소 : 필터 청소를 통한 에어컨 효율 향상
- ✔️ 실외기 관리 : 실외기를 그늘진 곳에
- ✔️ 차광막 설치 : 블라인드 설치로 햇빛 차단
- ✔️ 조명 교체 : 전구 LED 교체로 적은 전력
- ✔️ 습도 관리 : 제습기를 통해 내부 온도 유지
- ✔️ 콘센트 관리 : 가전제품 플로그 뽑아 대기 전력 줄이기
마무리
오늘은 기본적이지만 한 두 가지 실천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 실천 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최소 4 ~ 5가지는 꼭 실천하자! 생각하면서 글을 작성하니 여러분도 꼭 실천하여 전기료 절약 하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는 추가 복지모음. zip